[한국강사신문 최수일 기자] 황지현 대표는 2006년 라운지 더블유 외식사업 브랜드를 최초 런칭한 이후 2010년 문화체육사업팀의 개설 그리고 비터스윗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지점 통합 연 매출 200억 규모로 고속 성장시킨 건실한 경영자다. 항상 미래 먹거리 발굴에 매진하던 그는 2018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비즈니스, ㈜퐁퐁플라워 키즈 테마파크(이하 ㈜퐁퐁플라워)를 추가로 런칭했다.
㈜퐁퐁플라워는 서울 광진구의 랜드마크 스타시티 몰에 입점해 있다. 이마트 자양점, 롯데시네마 건대점과 더불어 실면적 천여 평의 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런칭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20만 명의 고객님께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현재 꾸준한 고객님들의 요청으로 신림점, 분당점, 인천 연수점 등을 동시 개발 중에 있어 더욱 폭넓은 지역에서 접근성 좋은 ㈜퐁퐁플라워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퐁퐁플라워는 황지현 대표의 외식사업과 스포츠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국내 최고의 시설과 재미있는 놀거리를 제공한다. 시설에 대한 도전과 체험으로 아이들의 오감발달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이 모든 시설은 까다로운 국가공인 인증을 통과, 행정안전부, 산업자원부의 각종 인허가 승인을 받아 안전하고 청결하다.
또한 전문 교육을 받은 스텝들이 늘 아이들의 주위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보호자와 아이들의 편안하고 특별한 식사는, 5성급 호텔 조리사 출신의 주방장이 제공하는 어린이 맞춤형 메뉴들이 책임진다. 맞춤형 저염식 식단에,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분식과 이탈리안 퓨전 요리들까지 모두 제공된다. 맛있는 방배동 맛집 A사 치킨과 맥주는 덤이다. 엄마 아빠도 아이들처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 ㈜퐁퐁플라워는 그야말로 빠지는 것 없는 종합 레저 공간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유아·아동산업 대상’에서 ‘키즈테마파크 부문 대상’ 을 수상한 ㈜퐁퐁플라워는 빠른 속도로 고객님들의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만, 알고 보면 아주 천천히 내실을 다져가며 성장해가고 있다.
㈜퐁퐁플라워의 시설들은 이미 수십 년간 현장 테스트를 통해 모두 안정성이 확보된 기구들로 구성되어 있고 모회사의 수년간 누적된 기능성 놀이 데이터를 통해,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유소년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단순해 보이는 파티조차 모회사의 수천 건 파티 경험이 녹아 있는 노하우의 산실이라 할 수 있다. 검증되지 않은 모험 놀이와 소도구 게임을 쉽게 런칭하기보다 꾸준한 프로그램 연구를 통하여 성인들의 이색적인 기업행사, 워크숍 프로그램 등도 개발 중이다